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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레지던스 공무팀 김태경 주니어 프로가 한라에서 제공하는 쇼핑지원금 30만 원의 행운을 거머쥔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쇼핑지원금은 아버지의 생신선물을 사기 위해 아낌없이 쓰기로 결정, 동생 지은 씨와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