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원천, 나만의 케렌시아를 갖다유리 공예가 양유완 의도적이지 않으며 틀에 박히지 않은 비정형 유리 공예 작업으로 사랑받는 양유완 작가. 그녀의 새로운 작업실을 소개합니다. 공감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등록 Cancel reply 이름은 전체공개되며, 닉네임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업로드는 10 MB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