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도예가김윤삼 인터뷰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한국적인 선을 담아낸 작품들. 그의 그릇들과 어울리는 성수동의 새 공간, 삼작소(三作所)를 찾았습니다. 공감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등록 Cancel reply 이름은 전체공개되며, 닉네임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업로드는 10 MB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