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두근거림으로 시작했을 올 한 해의 시간이 머릿속을 스쳐 간다. 애쓰고 수고한 2022년의 나를 보듬어주고, 선명하게 기억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 일 분 일 초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던 한 해와 이별하는 마침표 찍기.
올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올 한 해 5글자로 요약하기
2022년 마지막 한 달을 보내는 특별한 계획
*웹진 392호 연말 결산 설문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기억에 남는 일과 12월 계획을 공유해주신 분들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사이즈)를 경품으로 12월 9일까지 보내드립니다.
정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