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둔전역 에피트’ 신축 공사 현장
‘MINE 품질 점검’ 실시

HL 디앤아이한라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MINE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새 주거 브랜드 ‘에피트’의 기준을 처음으로 전면 적용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참가자들은 시공 품질 향상과 스마트 공사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고품격 주거 공간 완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1,275세대 대단지 위에 그리는 ‘하자 제로’의 청사진

지난 6월 8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홍석화 수석사장과 함께하는 6번째 현장 점검으로,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13개 동, 총 1,275세대로 조성되는 대단지 현장에서 개최됐다. 본사 및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품질이 우리를 평가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자리에 모여, 철저한 사전 하자 예방과 완벽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긴밀한 논의를 진행했다.

공법 개선부터 모바일 시스템까지, 스마트 품질 혁신

지상훈 현장소장은 현재 세대 내 석재·타일공사 및 외벽 미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수 불량을 막기 위한 선형 수로관 변경, 1층 필로티 알루미늄 폼 공법 도입, 외벽 조인트 300mm 방수 턱 일체 타설 등 취약 부위를 선제적으로 보강한 총 28건의 품질 개선 및 원가 절감 우수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서 기획품질혁신팀의 주요 품질 관리 사항과 관련한 발표가 있었다. 신태훈 팀장은 2023년부터 해마다 품질이 개선되고 있으나, 하자 소송 리스크 증가 등 대외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더불어 고객이 체감하는 정성적 품질과 정량적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는 단계별 사전 점검 시스템을 강조했다.

기획품질혁신팀 민원근 프로는 ‘모바일 공사 관리 시스템’을 시연하며, 모바일을 통한 공사 관리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평면·옵션·민원·작업 지시 및 실행 결과 확인 등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현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현장의 문제점 취합 중심에서 세대 기반 현장의 모든 업무를 데이터화하는 스마트 현장 운영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기대하게 했다.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사와의 소통 시간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협력사 측은 근로자 고령화에 따른 인력 확보의 어려움, 자재 단가 상승 및 납기 지연을 토로했다. 더불어 용접 공사 시 화재 위험에 따른 화재 관리비 반영과 조경 경기 침체에 따른 회사의 포트폴리오 다양화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홍석화 수석사장은 선제적인 자재 수급 대비를 당부하는 한편, 제기된 안건들은 본사 유관 부서와 적극 상의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현장 점검 및 무하자 준공을 향한 다짐

참가자들은 110동 현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품질 점검에 나섰다. 옥상층 구조물을 시작으로 3층 세대 타일 인발 테스트를 직접 참관했으며, 목업 세대와 필로티, 외부 석재 시공 상태까지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간식차가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은 사인 배너에 품질 시공을 다짐하는 서명을 남기며 책임 시공을 결의했다.

이번 ‘용인 둔전역 에피트’ 현장의 ‘MINE 품질 점검’은 작은 시공의 차이가 브랜드 가치를 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HL 디앤아이한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플랫폼 혁신과 상생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하자 없는 완벽한 주거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편집부 사진 인성욱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등록

이름은 전체공개되며, 닉네임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업로드는 10 MB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