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Touch HL’,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Winner 선정

HL D&I한라의 미래형 스마트홈 플랫폼 ‘Touch HL’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에서 Winner로 선정됐다.

AI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 미래형 주거 서비스 고도화 박차

이번 수상은 단순한 스마트홈 기술을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주거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기술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잇는 플랫폼 설계가 혁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생활을 연결하는 통합 스마트홈 플랫폼

‘Touch HL’은 주거공간과 모빌리티,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미래형 스마트홈 서비스다. 입주민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App)만으로 세대 내 스마트 기기와 생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조명∙냉난방 등 가전 제어는 물론, 에너지 사용량 관리, 방문객 출입 관리, 홈투카(Home-to-Car)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기능마다 별도 앱을 설치해야 했던 기존 스마트홈의 불편을 없애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더해 입주자의 생활 패턴과 이용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편의성을 높였다. 기술 중심이 아닌 고객 경험 중심으로 서비스를 설계한 점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 주거 서비스 지속 확대

HL D&I한라는 지난해 5월 ‘Touch HL’을 처음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경쟁력을 키워왔다.

앞으로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자녀 안심 케어,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제어, 주차로봇 ‘파키(PARKIE)’ 연계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앞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계속 고도화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거 공간을 넘어 이동과 커뮤니티까지 연결하는 통합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인정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혁신성, 디자인 완성도, 사용자 경험, 미래지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디자인의 완성도뿐 아니라, 고객의 생활 방식과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설계한 점, AI와 스마트홈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새로운 주거 가치를 제안한 점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고객 중심 스마트 주거 서비스 선도

이번 수상은 HL D&I한라가 꾸준히 추진해 온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 전략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기도 하다.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실제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발굴해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함으로써, 차별화된 주거 경쟁력을 쌓아왔다.

HL D&I한라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미래형 주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삶의 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기술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고객 중심의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사진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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