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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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와 함께하는
한라의 새로운 역사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땀흘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힘든일들로 많이 지쳐있고,
위로가 필요한 국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또 그동안 희망 노력에 대한 영광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앞으로의 한라 응원합니다!!!
열린 소통과 행정 그리고 열정을 담아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성장하는 한라가 되길 바랍니다.
다른 그림 찾기 3곳
1.왼쪽 끝 안전모의 색깔과
2.현수막의 ‘장한선은’이라는 글자색,
3.오른쪽에서 두번째 여성분의 바지 색이 다름니다
77개월 만에 이룬 값진 결실을 이룬 장항선 개량2단계 제3공구 노반신설 공사 현장 직원들의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땀 흘린 사우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3곳의 다른 그림은 1 .왼쪽 끝 안전모의 색깔과 2. 현수막의 ‘장한선은!!’라는 글자색, 3. 오른쪽에서 두번째 여성분의 바지 색이 다름니다.
77개월의 긴 시간동안 한라인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라가 플랙스 했다!!!!!!!!!!!!!
1. 맨 왼쪽 건장하신 남자직원분 안전모 색깔이 다르네요
2. 현수막 “장항선은!!” 글자 색이 다르네요
3. 여직원분 바지색이 다르네요
와우~~~ 77개월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짝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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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왼쪽 끝 안전모의 색깔과
2.현수막의 ‘장항선은!!’이라는 글자색,
3.오른쪽에서 두번째 여성분의 바지 색이 다름니다
77개월 만에 이룬 값진 결실을 이룬 장항선 개량2단계 제3공구 노반신설 공사 현장 직원들의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친목을 도모하며 땀 흘린 사우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