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사계,
웹진 <The FOUR SEASONS>

2020 2 11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웹진 <The FOUR SEASONS>으로 한라 프로들을 찾아간다. 트렌디한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진보해온 사보 <사계>가 즐거움, 소통, 변화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웹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보로 변신을 꾀한 것. 그 새로운 변화를 소개한다.

즐거움 UP!_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재미가 가득

다양한 영상과 게임처럼 즐기는 이벤트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해진 것 같아요.

한라 웹진 <The FOUR SEASONS>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보는 즐거움 강화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디지털 시대 소통의 핵심이 되는 영상 콘텐츠. 인터뷰나 현장 스케치, 클래스 등의 주요 기사가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감동과 재미를 전달한다.

사진이 주는 시각적 재미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지면에서 웹으로 환경이 변화하면서 제약이 사라진 것. 단 몇 컷으로 표현해야 했던 촬영 현장의 상황들이 다양한 앵글의 사진 컷과 움짤 등으로 표현되어 재미를 더한다.

인터렉티브한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다. 단순히 공지 내용을 보고 댓글을 달아 응모하는 형식이 아니라, 응모하는 즉시 바로 정답을 알 수 있는 게임 형식으로 참여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소통 UP!_ 알람과 뉴스레터로 친절한 안내

구독 알림 문자, 댓글 참여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회사 소식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어서
회사와 소통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사보 발행일에 맞춰 책자가 배달되기를 기다릴 필요도, 일부러 URL을 외워 사이트에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웹진이 발행되면 PC나 모바일로 웹진 발행을 알리는 푸시 메시지가 들어오는 것. 푸시 메시지를 누르면 웹진으로 바로 연결되어 바쁜 업무 중에도 회사 소식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홈 화면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에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형성된다. 언제든지 웹진에 접속하고 싶을 때 이 아이콘을 누르면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편하다. 웹진 발행일에 맞춰 해당 호의 웹진 소식을 알차게 담아낸 뉴스레터도 웹진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주위와 함께 나누고 싶은 알찬 기사가 있다면 SNS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보자. 아직 소식을 모르는 프로나 가족, 대외 손님과도 손쉽게 소통이 가능하다.

변화 UP!_ 웹진과 모바일 환경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

가장 큰 변화는 종이 사보 대신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진이 되었다는 점이에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웹진 <The FOUR SEASONS>에서는 홈과 기사, 그리고 기사와 기사 간의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 메인페이지에 접속해서 원하는 기사를 보더라도 언제든 제호를 누르거나 카테고리를 누르면 원하는 곳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졌다. 지난해에는 <The FOUR SEASONS>이라는 제호의 1.0버전의 웹진의 아쉬움이 해결된 셈이다.

이와 함께 기사 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덕분에 언제든지 읽고 싶은 기사를 찾아 읽을 수 있는 웹진다운 웹진으로 자리 잡게 됐다.

그 밖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와 기능으로 2020년 한라의 이노베이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한라 웹진 <The FOUR SEASONS>. 그 새로운 변화를 기대해보자.

편집부

1 Comment
  1. 한라 웹진 앞으로도 기대 많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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