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면서 출근복에 대한 한라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계절감은 살리고 직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출근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모델 뺨치는 늘씬한 체형과 자연스러운 미소로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낸 DI-lab 한필수 프로와 함께 직장 내 패션 피플 되기 도전!
Q.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DI-lab 한필수 프로입니다. 저는 2006년 한라건설에 입사해 한라홀딩스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4월 한라건설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새로 생긴 WGCampus 내 DI-lab에서 스마트 건설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입 통제를 위한 안면 인식 기술 또는 근로자 위치 파악을 위한 GPS 활용 기술 등 건설 현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만드는 신기술을 만드는 중입니다. 팀에 적응하면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평소 입는 출근룩 스타일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면 소재의 티셔츠와 팬츠 위주로 편하게 입습니다. 특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오버핏을 즐겨 입어요. 컬러는 파스텔 계열의 밝은 톤이 점점 좋아지고 있죠. 옷은 직접 고르고 아내와 의논해 구매합니다.
Q. 한라네 살롱에 참여한 감상을 전해주세요.
A. 특별히 트렌드를 고려해 출근복을 선택하는 경우는 없었어요. 바쁘게 출근하다 보면 같은 옷을 또 입는 날도 있었죠. 그런데 오늘 여러 스타일의 출근복을 입어보니까 앞으로는 저도 요일별로 출근복을 골라 입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Monday
격식 있는 편안함, 캐주얼 정장
주말을 보내고 처음 출근하는 월요일. 정돈된 옷차림으로 기분 좋은 일주일을 시작해 보자. 움직임이 편하고 실용적인 티셔츠와 면 소재 팬츠에 가벼운 재킷을 걸치면 격식을 갖춰 입은 듯 캐주얼 정장이 연출된다. 티셔츠는 패턴이 없는 단색이 깔끔하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한여름에 냉방병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베이식한 출근복 완성.
네이비 재킷 27만9,000원(아울렛가 10만 원), 베이지 팬츠 13만9,000원(3만9,000원), 화이트 티셔츠 4만9,000원(아울렛가 2만9,000원), 지이크 파렌하이트
Wednesday
클래식 슈트로 시크하게
중요한 발표나 미팅이 있는 날은 클래식 슈트가 정답이다. 시어서커와 같은 시원한 소재로 만든 슈트도 다양하므로 부담 없이 시도해 보자. 재킷과 팬츠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로 통일하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드레스 셔츠를 매치하면 말쑥한 신사로 변신한다. 짙은 톤의 블루 넥타이는 전체 스타일의 무게 중심이 된다.
Tip. 클래식 슈트를 입을 때는 셔츠 소매가 재킷보다 길게 나오도록 하고, 행커치프로 젠틀한 멋을 강조한다.
블루 재킷 24만9,000원(아울렛가 10만 원), 블루 팬츠 10만9,000원(아울렛가 3만9,000원), 스트라이프 드레스 셔츠 4만9,000원(아울렛가 동일), 넥타이 5만9,000원(아울렛가 4만1,300원), 지이크 파렌하이트
Friday
활력 넘치는 마린룩
파도 넘실대는 바다를 상상하며 더위를 쫓기 바쁜 요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로 일상 속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단추를 풀거나 잠가서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헨리넥이라 활용도가 크다. 경쾌한 패턴의 셔츠에는 단연 데님 팬츠가 잘 어울린다. 주말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경쾌하고 가볍게 표현해 보자.
데님 팬츠 13만9,000원(아울렛가 6만9,500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9만9,000원(아울렛가 2만9,000원), 지이크 파렌하이트
글 편집부 사진 이보영 스타일링 이서연 제품 협찬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브랜드 협찬 지이크 파렌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