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디앤아이한라의 새로운 비전에 발맞춰 임직원이 함께하는 새해 첫 더.가.도(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 있는 도전) 투게더가 진행됐습니다. 임직원 대상으로 한 공동 도전 목표는 일주일간 매일 1만 보 걷기. 지난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바쁜 일상에서도 온라인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도전을 마무리한 참여자들의 결과 발표와 후기를 공유합니다.
1만 보 걷기 도전 결과를 발표합니다!
도전자 소감을 소개합니다!
“솔직히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단 일주일간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걷는다는 게 의외로 힘들었어요. 현장 순찰 업무 시간과 퇴근 후 숙소 주변을 걸었는데요. 결과적으로 100% 달성하니 뿌듯합니다.”
– 김창곤 프로
“정해진 목표를 수행해야 한다는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근할 때와 점심시간, 퇴근 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걸었어요. 걷는 동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 하미정 경리보
“평소 휴대전화를 잘 안 들고 다녀서 주변에서 연락을 안 받는다는 잔소리가 심했는데요. 휴대전화를 갖고 걸어야 걸음 수가 채워지는 덕분에 잔소리를 덜 듣게 됐습니다.”
– 최인범 프로
“몸살감기 후 체력 저하로 고전 중에 올해 건강을 목표로 운동을 하고자 결심했거든요. 이번 회사 이벤트가 좋은 동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1만 보 걷기는 계속 도전할까 합니다.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정신으로 이어지니까요. 올해는 마라톤 클럽 활동도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 최종국 팀장
“현장에서 열심히 걸어도 퇴근 후에 보면 항상 4천 보 정도가 부족해 저녁 식사 후 ‘강제’ 산책하러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술도 마시지 않고 전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박석호 프로
“평소처럼 출퇴근 이후 곧바로 집에서 쉬는 생활로는 하루 만 보 채우기엔 역부족이더라고요. 걸어야 한다는 의식을 해야 만 보를 채울 수 있었어요. 다른 참여자들이 올리는 인증샷에 저도 의욕을 불태우며 7일 내내 목표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도 많이 걸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엘리베이터보다는 비상구 계단을 찾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주변을 돌아다니기도 하면서 회사와 회사 주변을 더 살피게 된 점이 좋았어요.”
– 황윤하 사원
“만 보라는 숫자에 압박감이 좀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제자리뛰기를 하거나 지하철 안에서 걸어 다니기도 했네요.”
– 박명석 프로
“매일 새벽 5시부터 6시까지 동탄 치동천 산책로를 걸었어요. 새벽에 일어나는 것부터 힘든 일이지만, 만 보를 채우면서 성공 DNA를 차곡차곡 쌓아갔습니다. 함께 참여한 분들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이를 기반으로 회사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 이창경 프로
“동료들이 함께하며 서로 격려하고, 선의의 경쟁심을 원동력 삼아 꾸준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홍보팀에 감사드립니다.”
– 손융태 프로
*1만 보 걷기 미션을 100% 달성한 참여자와 아차상에는 소정의 경품을 전달했습니다.
글 편집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재미있는 챌린지였네요
경품이 왔나요? 확인햐봐야겠네요
1만보 1주일 걷기 챌리지 행사 좋았아요. 새로운 형식의 챌리지도 기대됩니다.
준비하고 챙기느라 고생하신 홍보팀!!
참여하신 모든 분들!!
비록 참여는 하지 못하셨지만, 매일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든 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분들 덕분에 좋은 기운 많이 얻었어요. ^^
경품으로 와이프와 스벅데이트 했습니다. ^ ^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