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업과 주거, 쇼핑, 문화, 자연이 결합한 울산 최초 자족 신도시에 ‘에피트’가 차별화된 멀티풀 라이프를 약속한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선보이는 주거용 오피스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의 미래 가치를 살펴본다.
울산을 빛낼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시대 개막
울산역세권 개발로 부상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681번지 일대에 ‘에피트’가 들어선다. KTX 울산역세권은 KTX 고속철도를 바탕으로 울산 도심 융합 특구, 복합 특화단지, 경제자유구역 등이 지정되어 이차전지, 바이오 복합단지, 연구개발 기업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또한 부·울·경 메가시티의 한 축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및 동남권 순환 철도(예비 타당성 진행 중), KTX 경부선 등 울산 최초 트리플 역세권의 특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울산 수소트램 1호선과 환승도 가능하여 구도심권으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해질 전망이다. 입지적 장점을 갖춘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자연 친화적인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영남 알프스 단지와 연접한 태화강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지난 3월 7일 전시관을 오픈(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357)했다. 전시관에서는 119㎡ A타입과 C타입 유닛을 관람할 수 있고, 분양 상담과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평일에도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울산의 새바람을 불러올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에 대한 열기로 가득했다.
특별한 혁신 설계와 풍부한 조경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지하 3층~지상 17층 총 7개 동 602실 규모로 전용면적 119㎡ A타입 30실, B타입 64실, C타입 380실, D타입 15실, E타입 79실, F타입 34실로 구성된다. 전 호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탁월해 쾌적한 공간을 보장한다.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는 일조량을 최대한 확보하며, 호실 간 간섭은 최소화해 준다.
세대 수가 가장 많은 119㎡ C타입
단지에는 입주민을 위한 웰컴 프라자, 강을 조망하며 걷는 산책로, 다양한 화초로 꾸미는 산수원, 숲속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맘스테이션과 상가 등의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실 당 1.76대로 울산시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주차 공간은 전체 지하화로 설계하였다.
감동이 이어지는 단지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피트니스와 365일 여유로운 타석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연습장을 갖췄다. 북카페와 AV룸은 가족 또는 지인끼리 모여 독서의 즐거움, 음악과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선물한다.
안전사고 걱정 없이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는 인기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악기 연습실은 혼자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거나, 소모임을 갖는 입주민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연주를 즐길 수 있게 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친척과 지인이 찾아와 머물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커뮤니티의 하나이다.
최첨단 기술로 스마트 라이프 영위
HL 디앤아이한라만의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touchHL은 일상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는 최고의 혜택이다. 우리 집 제어, 모니터링, 정보, 커뮤니티는 물론 홈투카/카투홈 서비스까지 하루 24시간이 손끝 터치로 쉽게 운용되는 것이다. 더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실내 공기질을 케어하는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은 유상옵션으로 제공한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현재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므로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주거’를 원하는 투자자와 실수요자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글 편집부 사진 홍진기, 이태구, HL 디앤아이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