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그날 같이 단조로워 보여도 사람들은 저마다 1년 365일 크고 작은 일을 만나고, 울고 웃으며 살아갑니다. 되돌아보면 하루, 한 시간 소중하지 않은 때가 없는 법. 한라와 한라인에게 2021년은 어떤 의미일까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21년의 희로애락을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올 한해 웹진 ‘The Four Seasons’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먼저, 전국 각지 13곳의 한라 공사 현장과 견본주택 4곳을 방문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라인들을 만났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클래스를 7차례 진행하며 즐거운 체험을, 한라마켓을 통해 6팀의 한라인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2021년 만난 한라인의 땀과 웃음은 총 22번의 뉴스레터로 발송됐고, 웹진은 누적 조회 수 90,789회(11월 말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그럼 웹진 콘텐츠를 통해 올 한해를 함께 되돌아볼까요?
글 편집부 이미지 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