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 론칭
아파트의 새 이름 ‘EFETE’ 광고 스토리

HL 디앤아이한라가 새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를 론칭하고, ‘빛나는 삶을 완성하는 고품격 라이프’ 구현을 약속했다.

신규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 론칭

1997년 파주 봉일천 사업장에 첫 선보인 한라비발디 이후 27년만에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EFETE)’가 출범했다. 에피트는 Everyone’s Favorite, Complete의 조어로 ‘고객의 빛나는 삶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브랜드는 이천 부발, 용인 금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주거 상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브랜드명

브랜드 철학

BI 디자인

누구나 선호하는 아파트(Everyone’s Favorite, Complete)

빛나는 삶의 완성

단단하고 견고함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세련미가 느껴지는 로고 타입으로 HL디앤아이한라의 신뢰, 정직의 의미를 담는 동시에 고객에게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

에피트와의 첫 만남, 광고 캠페인 시작

당사는 에피트 론칭을 알리고,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광고 제작 전에는 론칭 광고 캠페인의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HL그룹 8개 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여 명의 모델 후보군 중 최종 3인을 선정하여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최종 경영진 보고를 통해 성장성, 참신성, 정직, 고급스러움에 대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임시완을 최종 에피트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광고는 <아파트의 새 이름>, <넥스트 레벨>, <조용한 아파트>, <하비 스튜디오>, <내일을 내다보는 아파트> 등 총 5편으로 제작했다.

<아파트의 새 이름> 편
‘아파트’라는 글자가 ‘에피트’로 변하는 모습을 임팩트 있게 표현하여 에피트가 아파트의 전형성을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라는 점을 부각한다. 영상 끝에 모델 임시완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는 ‘아파트의 새 이름 에피트’라는 카피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넥스트 레벨> 편
도심을 배경으로 한 프리미엄 공간에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는 모델 임시완이 등장한다. 에피트에서 누리는 편안한 삶을 이미지로 구현함으로써 에피트가 선사하는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주거 가치를 보여준다.

에피트 광고는 <아파트의 새 이름> 편과 <넥스트 레벨> 편 외에 에피트의 기술, 커뮤니티 시설 등을 주제로 한 멀티 광고도 선보인다. 멀티 광고를 통해 에피트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으며, 나아가 아파트의 미래가 추구하는 바를 경험할 수 있다.

<조용한 아파트> 편
에피트의 ‘저소음 레인지후드’ 제품의 기능을 재치 있게 소개한다. 늦은 밤, 야식을 먹어도 냄새와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에피트 공간의 편의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비 스튜디오> 편
각자의 공간에서 춤과 음악 등 취미 활동을 하는 두 남녀의 모습을 통해 에피트의 커뮤니티 시설 중 하나인 ‘하비 스튜디오’를 만날 수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취미를 즐길 수 있음을 경험해 본다.

<내일을 내다보는 아파트> 편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에피트의 기술력을 담은 광고.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바닥 신호등, 화재 제연 시스템을 강화한 EV 주차장 등 안전성을 강화한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에피트와의 첫 만남, 광고 캠페인 시작

에피트 광고는 이번 5월 17일부터 TV, 브랜드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월 지상파 송출 주요 프로그램

5월 지상파 TV 광고 송출 캘린더

편집부  이미지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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