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신구대학교식물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친환경 ESG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태환경 보호와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정 보호종 식재 및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 운영 ▲생태환경 보호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 체결 후 법정 보호종 식재 활동 진행
협약 체결에 이어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법정 보호종 식재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5월 20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열린 이번 활동에는 녹색경영팀·회계팀과 성남복정공동주택 현장, 성수동업무시설 현장 임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산분꽃나무, 흰괴불나무, 청괴불나무 등 법정 보호종과 각시괴불나무, 구슬댕댕이, 댕댕이나무 등 다양한 수종 총 20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동참했다. 식물별 생육 특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식물원 인근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지역 연계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임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식재에 임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실천했다. 도시 개발과 환경 보전의 조화를 추구해야 하는 건설업의 특성을 되새기며 친환경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확대
HL디앤아이한라는 앞으로도 신구대학교식물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현장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건강한 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 편집부 사진 인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