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트렌디한 ‘에피트’
2025 <에피트에 살 것 같아> 광고 캠페인 론칭

HL 디앤아이한라의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EFETE)’가 론칭 2년 차를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총 3편의 광고 영상을 통해 ‘에피트’에서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한층 진일보한 프리미엄 ‘에피트’를 만나본다.

브랜드 이미지 강화 광고 론칭

한라비발디 이후 27년 만에 출범한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 작년 <아파트의 새 이름, EFETE> 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새로운 주거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2025년, 론칭 2년 차를 맞은 ‘에피트’가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자 <에피트에 살 것 같아>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1 에피트만의 차별적 페르소나를 선언하는 <티징>

<티징> 편은 ‘에피트에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살까요?’라는 물음에 먼저 답을 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테마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브랜드명 ‘EFETE’를 하나의 비주얼 장치로 삼아 ‘에피트’에 살 것 같은 사람들의 특징을 하나씩 쌓아가는 방식이다. ‘라이프는 독창적, 스타일은 독보적, 누가 봐도 어나더 클래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EFETE’의 글자 위에 쌓이며 ‘그런 사람들은 아파트에 안 살 것 같아’라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는 단순하고 평범한 아파트가 아닌,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에피트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2 싱글남 임시완의 취미 가득한 일상을 담은 <취미 부자>

<취미 부자> 편은 혼자여도 지루할 틈 없이 취미로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가는 싱글남 임시완의 이야기를 담았다.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확장된 공간 구조인 ‘페르소나 설계’를 중심으로 음악, 식물 가꾸기, 요리 등을 즐기는 싱글 라이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동경을 품게 될 것이다. <취미 부자> 편을 통해 ‘에피트’에 살며 다양한 취미 활동을 제약 없이 누리는 모습은 감각적인 그래픽과 컬러풀한 비주얼로 풀어내며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에피트’만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다.

#3 젊은 가족의 개성과 추억이 공존하는 삶을 그린 <젊은 엄빠>

‘아빠는 취미 부자, 엄마는 인맥 부자, 아이는 추억 부자’라면 기존의 평범한 아파트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젊은 엄빠> 편은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뚜렷한 요즘 젊은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고, ‘저런 가족들은 아파트가 아닌 에피트에 살 것 같아’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구현해 보인다. 아빠는 취미를 즐기고, 엄마는 이웃과 교류하고, 아이는 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모두가 만족하는 삶, ‘에피트’에는 그 가치를 담았다. 특히 자연 속 커뮤니티 공간인 ‘에피트 포레’에서 가족과 이웃이 어울려 즐겁게 지내는 장면은 힐링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에피트’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EFETE 6월 지상파 방영 주요 프로그램 및 주요채널

EFETE 6월 지상파 TV 광고 방영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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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이미지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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