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과 품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직원과 근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푸드트럭이 ‘이천 아미1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원한 간식이 준비된 이날, 현장에는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가 더해졌습니다. 무더위를 식혀준 특별한 하루와 성공적인 준공을 향해 달려가는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동주택과 기반 시설을 함께 만드는 복합 현장
‘이천 아미1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일원에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동주택 건설뿐 아니라 단지 내·외 기반 시설 공사도 함께 진행되는 복합 현장으로, 현재는 지하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상층 골조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조 공사와 함께 전기·설비 등 후속 공정도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33%입니다. 동별 공정 상황이 서로 다른 만큼 공종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한 작업 동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부발역과 SK하이닉스가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음과 분진, 교통 등 주변 환경 관리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폭염 속 현장에 전해진 시원한 응원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장 직원과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전에는 비 예보로 인해 참여 인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많은 현장 구성원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컵 팥빙수와 보틀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모네이드 등을 받아 든 직원들과 근로자들은 잠시나마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한섭 현장소장은 “한여름에도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현장 직원과 근로자들에게 좋은 격려가 될 수 있는 행사로 우리 현장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회사에서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를 직접 살피고 응원해 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직원과 근로자들이 더위를 식히고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회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전한 응원은 현장 구성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준공을 향한 다음 걸음
현장은 앞으로 동별 골조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는 동시에 전기·설비와 내·외부 마감공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동주택 공사와 기반 시설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준공 전에는 각종 검사와 시운전, 품질 점검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방수·단열·창호·마감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정은 시공 전 검토와 견본 시공을 강화하고, 선행 공정과 후속 공정 간 인수인계도 더욱 철저히 관리하며 시공 단계부터 품질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장팀은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성공적인 준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현장 구성원 모두에게 공사 중 여유와 활력을 전하고, 성공적인 준공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응원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글 편집부 사진 인성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