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

HL D&I한라는 한라인재개발원에서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2026년 협력회사 안전보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회사와 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문화 확산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화 수석사장을 비롯해 여종구 CSO(상무), 협력회사 경영진 및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방향을 공유했다.

안전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

간담회는 여종구 CSO(상무)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여 상무는 안전은 원청과 협력회사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적 대응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중심 교육으로 대응 역량 강화

이어 이정열 노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및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기업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법적 책임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당사 대응 방안 공유

이어 안전보건팀장은 정부의 안전정책 변화에 따른 당사의 대응 방향과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최근 정부의 안전정책 기조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협력회사와 함께 추진해야 할 주요 안전활동 등을 공유했으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다.

홍석화 수석사장과 협력회사 경영진 간담회

교육에 이어 홍석화 수석사장과 협력회사 경영진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협력회사 경영진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안전관리 체계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홍석화 수석사장은 협력회사의 의견을 경청하며 “안전은 원청과 협력회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이어갈 것

HL D&I한라는 협력회사를 중요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편집부 사진 인성욱,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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