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HL D&I한라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천해 온 상생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건설업계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꼽힌다.

지속적인 소통으로 만드는 상생 문화

HL D&I한라는 이번 평가에서 110개 협력업체와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점과 협력업체에 공사대금을 적기에 지급해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HL D&I한라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기업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삼고, 매년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업체와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계약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금 지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과 품질 수준을 높이는 한편,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처럼 협력사를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동반성장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이 최우수 등급 획득의 배경이 됐다.

2026 협력업체 교육 및 상생협력 지원 현장

최우수 등급으로 공공사업 경쟁력 강화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공정성, 협력업체 육성,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95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HL D&I한라가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며 ESG 경영과 상생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이자,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건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사진 인성욱,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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