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생활, 교통, 환경까지 고루 갖춘 집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지난 12월 18일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견본주택 개관식이 열렸다. 전남 광양시 광영동에 강산이 한번 바뀐다는 10년 만에 단비처럼 찾아온 새 아파트로 일찌감치 실수요자와 투자자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끈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생활, 교육, 교통, 환경까지 집이 가져야 할 모든 요건을 고루 갖춘 아파트로 평가받으며 공기 맛집, 조망 맛집과 같은 별칭까지 붙은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를 만나본다.

()세권 입지가 강점

광양시의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인 광영동은 서쪽으로는 가야산이 우뚝 서 있고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 광영근린공원, 상광공원도 위치해 청정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초중고가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도 큰 장점이며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관공서, 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삶의 질을 높여준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옥곡IC를 이용해 순천과 부산을 잇는 남해고속도로로 접근하기 용이하며 강변로와 금호대교 등 시내로의 진·출입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84m2에 담은 최적의 생활 여건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지하 2~지상 18, 5개 동 총 332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m2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남해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18층 법정 기준인 42.04m를 훌쩍 넘는 인동 거리 57~59.4m를 확보해 일조권을 확보하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약속한다. 이 외에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보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별도 승하차 공간 마련, 세대당 주차 대수 1.31대 확보, 무인 택배 시스템 운용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예정이다.

한라비발디 브랜드가 주는 감동은 세대에서도 느낄 수 있다. 172세대로 4가지 타입 중 세대수가 가장 많은 84m2A 타입의 경우 침실 3, 욕실 2, 주방, 거실로 구성된다. 안방과 ㄷ자형 주방의 폭이 넓다는 점과 혁신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이 넉넉하다는 장점이 크다. 공기정화 시스템, 교육 특화 가구 등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상 옵션도 매력적이다.

온택트 시대, 집에서 누리는 자연

코로나19 이슈로 집의 기능과 가치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기,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에듀 가든, 비타 가든, 헬시 가든, 힐링 가든 등 4가지 테마를 가진 특화된 조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가야산과 이어지는 둘레길 산책, 아이와 식물 체험장 가기, 이웃과 배드민턴 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힐링하고 소통할 수 있다. 작은 도서관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어느 동에서나 접근하기 쉽도록 배치한 커뮤니티 시설도 외출과 여행을 자제해야 하는 시기, 입주민의 행복한 여가를 약속해줄 것이다.

지역 프리미엄과 미래 가치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는 주거 만족을 넘어 자산 가치를 높이는 투자 면에서도 눈여겨봐야 할 곳이다. 앞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 거리 조성, 묘도 항만재개발 사업,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 등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차별화된 광양시만의 주거 지원 정책의 수혜자도 될 수 있다. 산후조리비용과 신생아양육 비용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에 이르기까지 교통, 교육, 일자리, 금융 등 여러 분야의 혜택이 풍성하다.

지난 12월 18일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와 한라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한라의 파워브랜드 ‘한라비발디’의 명성을 이어갈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견본주택 개관식이 열렸다.

Info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

대지 위치 |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동 378번지 외 17필지
대지 면적 | 19,058m2
건축 규모 |2~지상 18/ 5개 동 총 332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세대 수 | 84m2A(172세대)/ 84m2B(34세대)/ 84m2C(72세대) / 84m2D(54세대)

편집부  사진 한라,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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