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입지 환경과 개발 호재, ‘에피트’의 특화된 혁신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까지 완벽하게 갖춘 주거 단지를 찾고 있다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 중인 ‘마포 에피트 어바닉’가 바로 그곳이다.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마포의 새로운 가치, ‘마포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 오픈 소식과 함께 특장점을 살펴본다.
서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에피트’
HL 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선보인 새 주거 공간 브랜드 ‘에피트’를 적용한 단지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포 에피트 어바닉’이다. 이 단지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17-1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407세대 규모이다. 지난 10월 초,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번지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아파트의 경우 최고 경쟁률 34:1을 기록할 만큼 청약 열기가 뜨겁다.
비교 불가한 퍼펙트 프리미엄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있는 초역세권이자, 여의도와 광화문, 용산 업무지구와 가까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는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차량 진출입도 용이해 서울 전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아현뉴타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아현공원과 쌍룡산 근린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누리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 상승까지도 기대된다.
삶의 격을 높이는 혁신 공간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지하 5층, 지상 23~24층 총 2개 동이며, 아파트(34㎡~46㎡) 198세대, 오피스텔(42㎡, 59㎡) 209실 총 8개 타입 407세대 규모이다. 각 세대는 소형 주거 공간에서 보지 못했던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해 생활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준다.
침실 1개와 주방, 욕실을 갖춘 오피스텔 42㎡ H타입
일반 주거 상품보다 약 20㎝ 높은 천정고는 개방감이 넘치는 공간을 연출한다. 거실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거실을 크게 사용하거나, 거실과 방으로 나눌 수 있다. 효율적인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인 ㄷ자형 주방은 요리와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오피스텔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발코니를 적용했다는 점은 ‘에피트’가 가지는 브랜드의 차이를 보여준다. 46㎡에서 볼 수 없던 판상형 3BAY도 구현했다. 또한 각 세대의 외부 유리 난간에서 생산하는 태양열은 공용부에 사용되어 입주자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준다.
침실 2개, 거실, 주방, 욕실, 세탁실로 구성한 아파트 46㎡ A타입
즐거움과 여유가 가득한 커뮤니티
‘마포 에피트 어바닉’이 특별한 점은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마포구가 운영하는 기부채납시설이 포함되어 대단지 주거 단지의 커뮤니티 그 이상의 수준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2층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장, 댄스룸, 탁구장, GX룸 등 운동과 취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2층은 프로그램실, 보육실, 교구실, 아틀리에를 갖춘 베이비시터 하우스로 활용된다.
옥상층은 놀이 공간과 편의시설로 조성된다. 바비큐를 즐기고, 반려동물과 뛰어놀고, 글램핑까지 가능한 옥상층은 즐거움이 넘치는 루프탑 라이프를 약속한다.
이외 공간과 최첨단 기술을 연결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touchHL은 안전하고 스마트한 삶을 완성한다. 우리 집 제어, 모니터링, 정보, 커뮤니티, 홈투카/카투홈 서비스까지 갖춘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새롭고 특별한 삶을 약속한다.
글 편집부 사진 조인기, HL 디앤아이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