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동을 예술로 ‘EFETE_EIRINN’ 엘리베이터,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HL 디앤아이한라의 새로운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브랜드 ‘EFETE_EIRINN’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의미 있는 상을 받았다. ‘EFETE EIRINN’의 수상 소식과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그 특장점과 매력을 소개한다.

첫 순간에 완성되는 공간의 인상

하루에도 수차례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 그 짧은 순간이 주는 인상이 공간의 기억을 좌우한다면 어떨까. HL 디앤아이한라의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디자인 ‘EFETE_EIRINN’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2025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동상을 수상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미적 완성도는 물론, 사용성·혁신성·사회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EFETE_EIRINN’은 일상적 설비로 인식되던 엘리베이터 공간에 브랜드 철학과 사용자 경험을 정교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FETE_EIRINN’은 주거 공간에 들어서는 첫 장면을 설계하는 데서 출발했다. 단순히 이동을 위한 설비가 아닌, 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첫인상의 공간이다. EFETE의 따뜻한 브라운톤과 섬세한 질감의 마감재는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하며, 벽과 천장의 조명은 공간에 리듬과 깊이를 더한다. 절제된 조형 안에서 빛과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사용자는 짧은 시간 안에 감성적 풍요를 경험하게 된다.

절제된 미학, 완성도 높은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의 핵심은 ‘절제된 고급스러움’이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직선적인 구조와 기하학적 비례를 통해 공간의 질서를 강조했다. 반사 입체감을 고려한 소재는 시각적 확장감을 주며, 단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작은 디테일까지 계산된 설계는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짧은 체류 시간 속에서도 인상은 오래 남는다.

디자인을 넘어선 사용자 경험

‘EFETE_EIRINN’은 디자인과 기술의 균형에서도 주목받았다. UV 공기정화 시스템과 공기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 난간과 직관적인 조작부 배치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내부 마감은 모듈화·경량화 설계를 통해 유지관리 효율성과 경제성까지 고려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배경이다.

주거 공간의 기준을 다시 쓰다

‘EFETE_EIRINN’의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엘리베이터가 더 이상 부수적인 설비가 아닌, 주거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보여준다. HL 디앤아이한라는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통해, 일상의 이동마저 가치 있는 경험으로 만드는 주거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Special Interview  

“HL 디앤아이한라는 주거 디자인 철학과
EFETE 브랜드 비전을 공간 디자인 전반에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 설계기술솔루션팀 박영민 프로

Q1. ‘EFETE_EIRINN’을 ‘이동 설비’가 아닌 ‘첫인상의 공간’으로 정의하게 된 계기와, 디자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킨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A. EFETE는 ‘모두가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를 뜻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세대 내부뿐 아니라, 주거 경험이 시작되는 모든 공간에 일관되게 담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입주민과 방문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자,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단순한 이동 설비가 아닌 ‘첫인상의 공간’으로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킨 기준은 ’에피트다움’이었습니다. 과도한 장식이나 일시적인 트렌드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비례와 색채, 그리고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안정적인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Q2. ‘절제된 고급스러움’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특히 고민이 컸던 요소는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절제된 고급스러움’은 ‘EFETE_EIRINN’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이자, EFETE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입니다. 이를 엘리베이터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구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은 어디까지 표현하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해결의 방향은 분명했습니다. 시선을 끄는 장식보다 재료가 지닌 질감, 색채의 깊이, 디테일의 완성도에 집중했습니다. EFETE의 브라운 톤을 중심으로 한 부드럽고 안정적인 색채 구성과 반사 유리, 선형 조명의 조화는 공간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깊이감과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EFETE만의 기품을 엘리베이터 공간에 담아낸 결과입니다.

Q3. UV 공기정화 시스템, 조명 배치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요소들이 많은데, 실제 설계 과정에서 사용자 관점은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었습니까?

A.‘EFETE_EIRINN’은 환경과 안전, 그리고 사용자의 가치를 설계의 중심에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짧은 체류 공간에서도 사용자가 느끼는 공기, 시선, 촉감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천장 빌트인 UV 공기정화 시스템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항균 동 핸드레일은 위생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요소입니다. 전면 유리 도어는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여, 엘리베이터 특유의 폐쇄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측면 패널에 적용된 지문 방지 코팅은 오염을 최소화해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Q4. 이번 수상이 우리 회사의 주거 디자인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 EFETE 브랜드 디자인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까?

A.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우리 회사의 주거 디자인 철학과 EFETE 브랜드 비전이 공간 디자인 전반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한 계기였습니다. 특히 설비 영역으로 인식되던 엘리베이터를 주거 경험의 중요한 공간으로 확장한 시도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EFETE는 단순히 완성도 높은 외형을 넘어, 일상의 감각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주거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공간과 기술, 그리고 사용자의 경험이 조화롭게 연결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와 만족이 깊어지는 주거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EFETE_EIRINN’ 디자인 설계를 함께한 심홍섭 프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리 편집부  사진 HL 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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