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온기 담은 푸드트럭
‘용인 둔전역 에피트’ 현장에 전한 따뜻한 격려

지난 2월 13일, ‘용인 둔전역 에피트’ 건설 현장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쁜 공정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장팀과 근로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푸드트럭 행사가 진행된 것입니다. 다양한 음료와 설 명절 한과 선물이 더해진 이날, 현장에는 웃음과 여유가 번졌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브랜드 가치를 담아 짓는 첫 현장, ‘용인 둔전역 에피트’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13개 동 총 1,275세대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미분양 없이 100% 분양을 완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 현장은 우리 회사가 진행 중인 현장 중에서 규모가 큰 편에 속하며, 상징성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현재 13개 동의 골조 공사는 모두 완료되었으며, 내장 공사와 외부 석공사, 기반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2월 13일 기준 공정률은 약 55%로, 노동조합 이슈가 없어 애초 계획보다 5~6개월가량 앞서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팀은 지금까지와 같이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를 통해 입주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주택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 브랜드 기준을 처음으로 적용한 상징적 현장

특히 이 현장은 주거 브랜드 ‘에피트’의 기준을 처음으로 전면 적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조경을 제외하고 문주와 부속동, 아파트 측벽 디자인, 필로티 특화 설계 등 브랜드 정체성을 다양한 요소에 반영하고 있는데요. 변경된 기준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만큼 많은 의사결정과 검토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장팀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사 계획서 작성과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하고, 본공사에 앞서 샘플 시공을 진행해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계획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준비해 시공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곧 품질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현장은 오늘도 세심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 명절 온기를 더한 푸드트럭 응원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따뜻한 음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한과 선물까지 준비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습니다. 작년 혹서기와 동절기를 지나며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이날 현장에 출근한 400여 명의 근로자들은 작업 일정에 맞춰 차례대로 푸드트럭을 찾았습니다. 정성을 담은 한과 선물을 받아 든 이들은 상자를 열어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기도 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겼습니다. 바쁜 공정 속에서도 웃음이 오가는 풍경이 이어졌고, 달콤한 간식은 현장에 명절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지상훈 소장은 대규모 단지이자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현장이라는 점에서 본사의 격려와 배려가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는 반응입니다. 이날은 HL 디앤아이한라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에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따뜻한 음료 한 잔과 명절의 정이 더해진 하루.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 스며든 응원의 온기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 현장의 힘찬 마무리를 함께 응원합니다.

편집부 사진 인성욱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등록

이름은 전체공개되며, 닉네임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업로드는 10 MB까지 가능합니다.